이탈리아 감독 Maria Egger 에게 연꽃 차걸이등을 선물했더니 아주 좋아했습니다. 영화제 기간 동안 열심히 행사 촬영을 한 70세 할머니 - 20년간 이 영화제의 촬영을 맡아왔는데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영화제가 끝날 때 눈시울을 붉히시며 기념으로 자신의 이름표와 곰인형을 선물해줬습니다.한국 대표단과 Jef van Gompel, Babara Zimmerman 인쇄 주소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