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께 두 손 모아 합장으로 축하의 인사를 하는 심사위원장 Said Manafi 역시 스님께 합장하여 축하의 인사를 드리는 심사위원 Beata Dzon 한국대표단과 Jef 40회를 끝으로 40년동안 영화제를 이끌어오던 Erich과 Eva가 송별인사를 하고, 그에 화답으로 모두들 하얀 손수건을 흔들었습니다. Erich & Eva 부부와 인사를 나누시는 선원장스님 다른 대표단들도 송별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인쇄 주소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