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을 갔다 내려오면서 이것을 써야겠다고 했는데,이미 그 생각은 도무지 생각이 나지않아 - 이 생각도 그에 머물지 않고 다른 공으로 나투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래서 꼭. '색이 공으로 공이 색으로만 나투는 것이 아니다' 하는 생각에서 질문을 드림니다. 인쇄 주소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