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法영화 소개 우리의 참모습인 본질은 형체가 없기에 한계가 없으며, 모든 것으로부터 초월되어 있어 더러움에 물들지 않으며, 세상만물과 둘이 아니어서 나와 남이 따로 없으며, 일체를 구족하고 있어서 본래부터 부족하거나 모자람이 없으며,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창조할 수 있는 무한한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본질은 체體가 없기에 사람들이 알기가 어려우며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처럼 위대한 자신의 참모습을 알지 못한 채 서로 경쟁하…